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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몬순 홍수로 42명 사망


파키스탄 자원 봉사자들이 25일 폭우로 홍수가 난 라야 지역에서 마을 주민들을 구출하고 있다.

파키스탄 자원 봉사자들이 25일 폭우로 홍수가 난 라야 지역에서 마을 주민들을 구출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 최근 폭우에 따른 홍수로 42명이 숨졌습니다.

파키스탄 경찰 당국은 25일 북부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 치트랄에서 24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지난 한 주 홍수 피해로 숨진 사망자수는 4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우로 집이 무너지거나 도로와 다리가 침수 돼 전국적으로 25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재난 관리 당국은 밝혔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은 치트랄로, 지난 한 주 동안 적어도 30명이 숨졌습니다.

국가 재난 당국에 따르면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와 동부 펀자브주에서도 홍수로 12명이 숨지고 20만명이 피해를 봤습니다.

앞으로 며칠 동안 폭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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