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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총기난사범, 정신병 병력 있어


총기 난사범 존 러셀 하우저. 라파예트 경찰 제공.

총기 난사범 존 러셀 하우저. 라파예트 경찰 제공.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의 영화관에서 총기를 난사한 범인은 분노 조절 장애와 정신병을 오랫동안 앓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루이지애나 주 라파예트의 경찰은 24일 용의자인 존 러셀 하우저는 0.40 구경 반자동 소총을 전당포에서 구입해 범행에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젊은 여성 두 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하우저가 총기를 난사할 당시 영화관에서는 약 100명의 관객이 있었습니다.

짐 크레프트 라파예트 경찰서장은 “그가 총을 쏘고 도망가려 했던 것이 명백하다”며 “경찰의 빠른 대응으로 범인은 영화관으로 돌아갔고 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그의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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