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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정전협정 62주년 기념식, 27일 서울서 열려


지난달 25일 서울에서 열린 6.25전쟁 발발 65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전 군인들이 전사한 전우들에 조의를 표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달 25일 서울에서 열린 6.25전쟁 발발 65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전 군인들이 전사한 전우들에 조의를 표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국가보훈처는 오늘 (23일) 6.25 한국전쟁 정전협정 62주년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오는 27일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한국 정부 주요 인사와 유엔군 6.25 참전용사, 그리고 참전용사의 후손 등 3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특히 헥터 캐퍼라타 씨 등 유엔군 참전용사 4명이 한국 정부의 태극무공훈장을 받을 예정입니다.

보훈처는 또 이번 기념식에 존 틸러리 제23대 유엔군사령관을 비롯한 역대 유엔군사령관들과 주한미군 근무자 280 명도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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