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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대통령 "보코하람 소탕 정예부대 본격 가동"


미국을 방문 중인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왼쪽)이 21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회동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왼쪽)이 21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회동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나이지리아의 무함마두 부하리 대통령은 이슬람 과격단체 보코하람에 맞서 싸울 아프리카 연합부대가 이달 중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하리 대통령은 어제 (21일) `VOA'와의 인터뷰에서 이 부대는 나이지리아가 주도하며 몇몇 주변국 병력이 배치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하리 대통령은 보코하람과의 전투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밝히면서도 섣부른 승리를 예견하지는 않았습니다.

한편 부하리 대통령은 어제 저녁 로버트 워크 미 국방부 부장관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워크 부장관은 최근 보코하람의 공격으로 사망한 나이지리아인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보코하람의 위협에 대처하는 부하리 대통령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하리 대통령은 아프리카 연합부대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환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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