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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교 책사 몽골 방문 '납치문제' 논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외교 책사로 평가받는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전보장 국장. (자료사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외교 책사로 평가받는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전보장 국장. (자료사진)

일본의 야치 쇼타로 국가안보국장이 19일 몽골에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야치 국가안보국장은 이날 치메드 사이칸비레그 몽골 총리 등과 만나 북한에 의한 납치 문제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야치 국장은 20일까지 몽골에 머무르면서 일본인 납치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앞서 북한과 일본은 지난 5월 몽골에서 비밀리에 만나 일본인 납치 문제를 논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몽골은 지금까지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 일-북 회담 장소를 제공하는 등 일본정부에 협력 해 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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