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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아프리카 순방...테러방지 논의 초점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재임 중 4번째 아프리카 순방길에 나섭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부친의 고국인 케냐와 이웃 국가인 에티오피아를 잇달아 방문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두 나라 방문 중 테러방지 논의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케냐에서는 지난 4월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 연계단체인 알샤바브가 가리사 대학을 공격해 148명을 살해했습니다.

또 2년 전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웨스트게이트 쇼핑몰 역시 알샤바브 반군들의 총격으로 67명이 희생됐습니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인권 문제도 다뤄질 전망입니다.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는 VOA에 미국은 에티오피아에 꾸준히 개혁을 촉구하고 있으며, 인권 문제와 관련해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정부와 계속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앞서 기자회견에서 이번 아프리카 순방을 계기로 미국은 케냐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의 강력한 우방국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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