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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미 장관 "이란 억류 미국인 석방 줄곧 요구"


존 케리 미 국무장관 (자료사진)

존 케리 미 국무장관 (자료사진)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은 이란과의 핵 협상 과정에서 이란에 억류된 미국인 4명의 석방 문제를 줄곧 거론했다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17일 미국 MS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케리 장관은 이 문제는 이란 핵 합의가 발표되기 직전 모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과의 최종 협상 자리에서도 논의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그러면서 이란이 올바른 결정을 내려 미국인들 모두 집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그 동안 워싱턴포스트 신문의 제이슨 리자이안 기자를 비롯해, 아미르 헤크마티 전 해병대원, 사이드 아베디니 개신교 목사, 로버트 레빈슨 전 연방수사요원 등 이란에 억류돼 있는 4명의 석방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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