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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부패 혐의 피파 임원 1명 미국에 인도


스위스 취리히의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 건물. (자료사진)

스위스 취리히의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 건물. (자료사진)

스위스 당국이 부패 혐의로 체포한 국제축구연맹 (FIFA) 임원 7 명 가운데 1 명을 미국에 인도했습니다.

스위스 당국의 이번 신병 인도는 미국 수사당국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스위스는 이송된 FIFA 임원이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스위스 수사당국은 지난 5월 27일 FIFA 회의 참석차 취리히를 방문한 북중미카리브해 축구연맹 (CONCACAF) 임원 7 명을 전격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북남미 지역 축구대회 개최와 관련해 1억5천만 달러 이상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미국 수사당국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미국은 FIFA 임원 9 명과 스포츠 업체 대표 5 명을 금융사기와 돈세탁 등의 혐의로 기소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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