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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장관, “이란 핵협상 어느 정도 진전”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10일 빈의 한 호텔에서 미국 대표단과 논의하고 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10일 빈의 한 호텔에서 미국 대표단과 논의하고 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11일 오스트리아에서 만나 핵 협상을 이어갑니다.

국무부는 보다 종합적인 합의안을 도출하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협상 시한이 13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10일 막판 진통을 겪는 이란 핵협상과 관련해, 일부 핵심 현안을 해결했으며 어느 정도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핵협상을 벌이고 있는 이란과 주요 6개국은 당초 지난달 30일이던 타결 시한을 세 차례나 넘겼습니다. (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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