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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에볼라 추가 발생…서아프리카 긴장


지난 1일 라이베리아 몬로비아에서 에볼라 감염 사례가 추가 발생한 후 보건 관계자가 길거리에 소독제를 뿌리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1일 라이베리아 몬로비아에서 에볼라 감염 사례가 추가 발생한 후 보건 관계자가 길거리에 소독제를 뿌리고 있다. (자료사진)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이 주춤하던 서아프리카에서 또 다시 에볼라 감염 사례가 보고돼 해당 지역 국가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에볼라 청정국가로 선포됐던 라이베리아 보건당국은 어제 (9일) 2 건의 에볼라 감염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라이베리아에서는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사망한 17살 청소년을 포함해 전체 감염자 수가 5명으로 늘었습니다.

라이베리아 당국은 에볼라에 감염된 과일박쥐 고기의 섭취를 추가 감염 사례가 발생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같은 서아프리카 국가인 시에라리온은 에볼라 감염 지역에 대한 통행금지를 연장할 계획입니다.

어니스타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방심은 금물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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