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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GS&J 인스티튜트 권태진 박사] 가뭄 피해 북한 식량 상황 전망


지난달 20일 북한 평안북도 석주군 압록강변에서 주민들이 밭일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달 20일 북한 평안북도 석주군 압록강변에서 주민들이 밭일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극심한 가뭄으로 북한의 식량 상황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 여러 번 전해드렸습니다. 다음 주에는 북한에도 비 소식이 있는데요. 식량 생산량에 어떤 영향을 줄지 GS&J 인스티튜트 북한·동북아연구원장 권태진 박사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3주 전 즈음에 권 박사님과 함께 북한 가뭄에 따른 심각한 작황 피해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7월 초까지 북한에 비가 내리지 않으면 식량 생산에 큰 차질을 빚을 것이다, 이런 전망을 했었는데요. 어느덧 7월 초가 됐고 6월에 북한에 비가 조금 내리기는 했지만 아직도 가뭄이 다 해소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도 어려운 상황인가요?

문)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이르면 12일부터 북한에도 큰 비가 내릴 전망이라고 합니다. 장마전선의 북상과 함께 태풍의 영향도 있다고 하던데요, 이번 비가 피해를 입은 북한 이모작 농사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

문) 유엔 식량농업기구, FAO에 따르면 이달부터 북한 주민들에 대한 식량 배급이 크게 줄었다고 하는데, 가뭄 영향이 큰 탓일까요?

문) 오늘(10일) 한국 통일부에서는 북한이 대체작물을 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북한이 부족한 식량을 대체할 작물로 어떤 작물들을 심었을까요?

문) 극심한 가뭄 피해를 입고 있는 북한에 필요한 실질적은 도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일부에서는 양수기를 보내자, 이런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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