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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개성공단 공동위 16일 개최


지난 2013년 12월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공개성공단 남북 공동위원회 4차 회의에서 남측 위원장인 김기웅 한국 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오른쪽)과 북측 위원장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국장(왼쪽)이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13년 12월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공개성공단 남북 공동위원회 4차 회의에서 남측 위원장인 김기웅 한국 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오른쪽)과 북측 위원장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국장(왼쪽)이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 문제 등을 논의할 개성공단 남북 공동위원회 6차 회의가 오는 16일 개성공단에서 열립니다.

한국 통일부는 북한이 오늘 북측 공동위원장 명의의 통지문을 통해 개성공단 공동위원회 6차 회의 개최에 호응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개성공단 현안들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회담 일정 등 세부적 사항은 공동위원회 사무처를 통해 협의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이와는 별도로 어제 저녁 서해 군 통신선을 통해 개성공단 내 통행질서를 강화하겠다는 통지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개성공단 통행질서 문제는 남북 간 합의와 개성공단 법규에 따라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한국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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