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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북동부 무장괴한 총기 난사, 14명 사망


7일 아프리카 케냐 만데라에서 경찰이 무장괴한의 총기 난사로 사망한 희생자의 사체를 옮기고 있다.

7일 아프리카 케냐 만데라에서 경찰이 무장괴한의 총기 난사로 사망한 희생자의 사체를 옮기고 있다.

아프리카 케냐 북동부 마을에 무장괴한들이 난입해 총격을 가해 적어도 14 명이 숨졌습니다.

케냐 적십자사는 소코 음부지 마을에서 벌어진 이번 총격으로 사망자 외에 11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마을은 소말리아 국경과 가까운 곳으로, 희생된 사람들은 채석장 인부들이라고 케냐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공격을 벌였다고 시인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소말리아 내 이슬람 반군단체 알샤바브는 케냐 군이 4년 전부터 자신들을 겨냥한 군사작전을 펴온 데 대한 보복으로 공격을 벌여왔습니다.

알샤바브는 지난 4월 케냐 가리사대학에서 148 명을 살해했으며 2년 전에는 수도 나이로비의 쇼핑몰을 공격해 67 명을 살해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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