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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ISIL 대응 지원 확대"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일 ISIL 대응 군사 현황에 관한 보고를 받은 후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일 ISIL 대응 군사 현황에 관한 보고를 받은 후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 시리아 온건파 반군에 대한 지원 증대를 약속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6일) 미 국방부 청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은 추종자들을 모집하는 ISIL에 맞서고 그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ISIL에 맞서 싸우기 위해 미 지상군을 파병할 계획은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미국이 이라크 군에 대한 훈련 규모를 점차 늘려 왔다며 등 이라크 군에 대한 대전차 화기 등 무기 제공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밖에 지난 2001년 9.11 테러사건 뒤 큰 공격을 막아내는데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본토에서 이뤄지는 이른바 ‘외로운 늑대’들의 소규모 공격을 막아내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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