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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에콰도르 공개미사 100만명 운집 예상


5일 에콰도르에 도착한 프란치스코 로마 카톨릭 교황이 군중의 환영을 받고 있다.

5일 에콰도르에 도착한 프란치스코 로마 카톨릭 교황이 군중의 환영을 받고 있다.

남미 3국 순방에 나서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첫 방문지인 에콰도르에서 오늘(6일) 공개미사를 집전합니다.

에콰도르 남서부 도시 과야킬에서 진행되는 공개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부터 수천 명이 길거리에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미사에만 100만 명 이상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내일(7일)은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또 다른 공개미사를 집전할 예정입니다.

교황은 이번 순방길에 볼리비아와 파라과이도 방문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순방 중 특히 어린이와 노인, 병든 자, 수감자, 가난한 자 등 소외계층들에게 약속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고국인 아르헨티나는 순방 일정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교황은 내년에 아르헨티나를 따로 방문할 계획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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