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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국 인권백서 비난...한국 "실질적 인권 개선해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인민군 제5차 훈련일꾼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5월일 보도했다. 촬영 날짜는 최근이라고 밝혔다. (자료사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인민군 제5차 훈련일꾼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5월일 보도했다. 촬영 날짜는 최근이라고 밝혔다. (자료사진)

한국 정부는 오늘 (6일) 북한이 통일연구원에서 발간한 ‘북한인권백서’를 ‘극악한 도발’이라고 비난한 것과 관련해 북쪽의 실질적인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통일부 정준희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인권 문제는 인류보편적인 가치이고, 구체적인 기준이 다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000년 이후 북한에서 공개 처형된 주민 1천3백여 명이라는 북한인권백서 내용에 대해 인권모략 소동이라고 비난하며 북한의 존엄과 체제를 건드리면 무자비하게 징벌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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