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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전복 선박, 소유주 승무원 살인 혐의 적용


3일 오르모크시 앞바다에서 침몰 선박 인양 작업이 진행 중이다.

3일 오르모크시 앞바다에서 침몰 선박 인양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필리핀 경찰이 전복사고를 일으킨 선박의 소유주와 승무원들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지난 2일 필리핀 중부 오르모크 시 앞바다에서 선박 전복사고가 일어나 56명이 사망하고, 141명이 구출됐습니다. 사고 당시 선박에 정확히 몇 명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당국자들은 날씨가 나빠 시신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선박이 급히 오른쪽으로 꺾을 때 거대한 파도에 부딪혔고, 승객들이 한 쪽으로 쏠리면서 배가 기울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기중기를 이용해 선박을 끌어올려 시신을 찾고 있습니다. (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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