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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백제역사유적지구가 4일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백제역사유적지구가 4일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백제시대를 대표하는 유산을 묶은 ‘백제역사유적지구’가 한국으로서는 12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4일 독일 본에서 개최한 회의에서 한국이 등재 신청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세계유산 중 문화유산으로 등재했습니다.

등재가 확정된 지역은 공주, 부여, 익산의 왕궁, 고분, 미륵사지 등 유적 8곳입니다.

북한에서는 지난 2013년 개성역사유적지구가, 지난 2004년에는 고구려 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등재는 보편적 가치를 지닌 인류의 소중한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보호, 보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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