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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 내정간섭 말고 스스로 내부 돌아보길'


지난 2002년 발발한 제2 연평해전을 그린 영화 '연평해전'이 한국에서 개봉했다. 지난 24일 서울 강남의 한 극장에 대형 포스터가 전시됐다.

지난 2002년 발발한 제2 연평해전을 그린 영화 '연평해전'이 한국에서 개봉했다. 지난 24일 서울 강남의 한 극장에 대형 포스터가 전시됐다.

한국 통일부는 최근 북한이 제2 연평해전 13주년을 맞아 남측이 북침전쟁열을 고취하고 있다며 비난한 데 대해, 한국사회 내부에 간섭하기 보다는 북한 스스로 내부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임병철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3일) 브리핑에서 그동안 북한이 부당하게 한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뜻을 표하고 이 같은 행위를 중지할 것을 요구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어제 (2일) 대변인 담화에서 최근 한국이 제2 연평해전 13주년을 맞아 한반도를 전쟁 접경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분별을 잃고 행동한다면 불벼락으로 초토화시킬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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