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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외무장관 "이란 핵 협상 시한 넘길 것"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란과 주요 6개국의 막바지 핵 협상이 재개된 가운데,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이 27일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란과 주요 6개국의 막바지 핵 협상이 재개된 가운데,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이 27일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란과의 핵 협상이 당초 마감시한인 30일을 넘기게 될 것이라고 협상 당사국 가운데 한 곳인 프랑스가 밝혔습니다.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29일 기자 회견에서 추가 마감시한 일정을 의도적으로 정하지는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파비우스 장관은 또 이란이 서방의 제재 해제가 어떻게 작동할 것인 지 등 일부 요소들에 대해 특정 의문들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비우스 장관은 그러면서 이란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주요 6개국 역시 일부 신중한 입장이라고 발혔지만 그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파비우스 장관은 다만 프랑스는 어떤 합의든 강력한 효력을 발휘해야만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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