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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레반, 정부군 병사 11명 살해


지난 22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의회 앞에서 탈레반이 자살 폭탄 공격을 단행했다. (자료사진)

지난 22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의회 앞에서 탈레반이 자살 폭탄 공격을 단행했다. (자료사진)

아프가니스탄 내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정부 군 병사 11명을 살해했습니다.

아프간 국방부는 어제 (28일) 서부 헤라트 주 카루키 지구에서 정부 군 호송 차량이 탈레반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전투가 벌어져 공격에 가담한 탈레반 요원 6 명이 사살됐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주도 연합군이 지난해 12월 철수한 뒤 아프간 정부 군 병력 만으로 탈레반과 전투를 벌인 것은 올 여름 들어 처음입니다.

아프간에는 현재 군과 경찰을 훈련시키고 자문하기 위한 해외 군 병력 일부 만이 잔류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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