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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총리, 추가 테러 공격 경고


지난해 파리 엘리제 대통령 궁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발스 총리 (자료사진)

지난해 파리 엘리제 대통령 궁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발스 총리 (자료사진)

마누엘 발스 프랑스 총리는 추가 테러 공격이 일어날 수 있다고 27일 경고했습니다. 전날 프랑스와 튀니지, 쿠웨이트에서 동시에 테러공격이 일어난 뒤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발스 총리는 테러 공격이 일어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세계 각국 정상들은 26일 세 나라에서 일어난 테러 공격을 비난했습니다.

미 백악관은 어제 특별성명을 통해 미국은 이번 동시다발 테러를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26일 북아프리카 국가 튀니지의 지중해 연안 휴양지에서 무장괴한 둘이 해변가에서 총기를 난사해 영국과 독일, 벨기에인을 포함해 최소한 38명이 사망했습니다.

쿠웨이트에서는 시아파 사원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일어나 2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가스 공장에 테러범이 차를 몰고 돌진했고, 머리가 잘린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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