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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5주년, 한국 곳곳서 다양한 행사


25일 서울에서 열린 6.25전쟁 발발 65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전 군인들이 전사한 전우들에 조의를 표하고 있다.

25일 서울에서 열린 6.25전쟁 발발 65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전 군인들이 전사한 전우들에 조의를 표하고 있다.

6·25전쟁 65주년인 오늘 (25일), 한국에서는 ‘튼튼한 안보의 길, 하나된 통일의 길’이라는 주제로 정부가 주최하는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전쟁 이후 60여 년이 지났지만 한반도의 불안정한 안보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면서, 안보의식을 굳건히 다지고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는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오늘 지역별로 6.25전쟁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고, 각급 학교에서는 6.25전쟁 바로 알기 특별교육이 실시됐습니다.

또 서울에서는 6·25 참전유공자와 참전국 외교사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로연도 열렸습니다.

한국 군 당국은 북한이 또다시 도발한다면 초반에 종결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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