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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순흥 한동대 총장] "글로벌 통일 인재 집중 양성할 것"


지난 2014년 5월 한동글로벌대학에서 '북한 어린이들을 살리는 기아체험' 행사가 열렸다. 한국 통일부 자료사진.

지난 2014년 5월 한동글로벌대학에서 '북한 어린이들을 살리는 기아체험' 행사가 열렸다. 한국 통일부 자료사진.

한국의 한 기독교계 대학이 통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탈북 학생들에 대한 지원과 북한 교육문화에 적합한 연구 개발 등 통일 교육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는데요. 이 시간엔 워싱턴을 방문중인 이 학교 장순흥 총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문) 먼저 한동글로벌대학교가 어떤 학교인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문) 총장이 되신 후에 한동대가 “통일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 이런 의지를 밝히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문) 구체적으로 통일 인재 양성을 위해 어떤 사업을 진행하고, 또 추진하고 계십니까?

문) 올해 중점 사업으로 특히 탈북학생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구체적으로 학생들을 어떻게 지원하는 건가요?

문) 한동글로벌대학교 학생들이 북한의 인권 문제에도 관심이 큰 것 같습니다. 법률대학원의 북한인권 동아리가 관련해서 여러 행사들을 개최한 것으로 아는데요. 학생들의 활동을 좀 소개해 주시죠

문) 학교 이름이 한동대학교가 아니라 한동글로벌대학입니다. 특히 유엔 관계자들 사이에 한동글로벌대학교를 잘 아시는 분들이 많고 또 유엔과 협력하는 프로그램들도 여러 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배경이 있습니까?

문) 말씀을 들어보니 통일 인재 양성 뿐아니라 범세계적인 기독교인 인재를 양성하시겠다는 포부로 들리는데요. 한국 못지않게 북한에도 부모들의 교육열이 대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 총장님으로서 북한의 부모들, 또 학생들에게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며 공부의 초점을 어디에 맞춰야 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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