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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현인그룹 회의, 25~26일 서울 개최


지난해 4월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이 라시나 제르보 포괄적핵실험금지기구(CTBTO) 사무총장(오른쪽)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4월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이 라시나 제르보 포괄적핵실험금지기구(CTBTO) 사무총장(오른쪽)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CTBT의 발효를 위한 전세계 명사들의 모임인 ‘CTBT 현인그룹’이 오는 25일부터 이틀 간 서울에서 제3차 회의를 갖는다고 한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회의에선 CTBT 발효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과 지역 핵 문제 등이 논의되며
한스 블릭스 전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과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 등 현인그룹 위원과 라시나 제르보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기구(CTBTO) 사무총장 등 20여 명이 참석합니다.

CTBT는 모든 종류의 핵실험을 금지하는 국제조약으로, 현재 162개국이 가입해 있지만 원자력 능력이 있는 44개 나라 가운데 미국과 중국, 인도 등 8개 나라가
아직 서명이나 비준을 하지 않아 발효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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