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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독일·프랑스와 핵 협상 재개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지난달 28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핵 협상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자료사진)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지난달 28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핵 협상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자료사진)

유럽연합 회원국과 이란 외무장관이 22일 룩셈부르크에서 핵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핵 협상은 오는 30일 마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식 협상에 앞서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독일과 프랑스 외무장관과 별도로 회동했습니다.

자리프 장관은 “핵 협상을 제대로 마무리하는 것이 마감일을 며칠 늦추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자리프 장관은 양측이 기술적, 정치적 안건에 이써 아직 견해차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란 의회는 21일, 군 기지와 문건, 과학자들에 대한 접근은 미래 핵 협상에서 제외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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