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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총리 "채무 위기 해결될 것"


18일 그리스 아테네 의회 건물 앞에서 구제금융 협상 타결을 촉구하는 시위대가 그리스 국기와 유럽연합 깃발을 동시에 흔들고 있다.

18일 그리스 아테네 의회 건물 앞에서 구제금융 협상 타결을 촉구하는 시위대가 그리스 국기와 유럽연합 깃발을 동시에 흔들고 있다.

그리스는 유로존에 계속 남아 경제성장을 이루는 방향으로 채무 위기 사태의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라고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말했습니다.

치프라스 총리는 오늘 (19일) 성명에서 유럽연합의 원칙과 민주주의에 기반한 해결책으로 그리스는 유로화 체제에서 성장을 회복할 것이라며, 그리스가 위기로 치달을 것이라는 예견이 틀렸다는 게 입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치프라스 총리는 그러면서 오는 22일로 예정된 그리스 사태 관련 유로존 지도자 비상회의에서 추가 구제금융 합의를 위한 긍정적인 진전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19개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는 국제채권단이 이달 말까지 그리스에 추가로 82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지급할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스는 이달 말까지 국제통화기금 IMF에 18억 달러의 채무금을 상환해야 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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