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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북한인권단체 '물망초' 박선영 이사장] '한국군 포로 불법감금·강제노역' 김정은 ICC 제소


17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국군포로 65주년 억류감금 김정은 국제형사재판소(ICC) 제소 기자회견'에서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17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국군포로 65주년 억류감금 김정은 국제형사재판소(ICC) 제소 기자회견'에서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한국의 북한인권단체들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국제형사제판소, ICC에 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인권단체 ‘물망초’의 박선영 이사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오는 25일 김정은 제1위원장을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한다고 발표하셨습니다. 어떤 이유로 이같은 결정을 하게 됐습니까?

문) 한국 군 포로의 인권 침해 문제로 제소를 할 계획이라는 말씀인데, 6.25 한국전쟁 이후 고국으로 돌아간 한국 군 포로는 몇 명이나 되는지, 또 현재 북한에 남아 있는 한국 군 포로의 숫자는 어떻게 되는지요?

문)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이 같은 책임을 묻는 데 법리적 문제는 없는 건가요?

문) 네덜란드 헤이그를 방문해 직접 국제형사제판소에 통지서한을 제출하실 예정이신데요. 제소를 한 뒤에는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나요?

문) 김정은 제1 위원장이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되면 북한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문) 이번 국제형사재판소 제소에 동참하는 한국 내 인권단체들을 소개해 주시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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