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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TAA 부결 10만명의 노동자에 타격 줄 것”


오바마 대통령이 12일 하원 지도부를 만나 무역 관련 법안 통과를 당부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12일 하원 지도부를 만나 무역 관련 법안 통과를 당부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하원이 무역협정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는 미국 노동자들을 지원하는 법안을 부결한 것은 “약 10만 명의 미국 노동자들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주간 연설에서 “이 노동자들과 그들의 가족, 공동체를 위해 무역조정지원제도 TAA에 반대한 의원들이 결정을 재고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무역조정지원제도TAA는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국정과제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협상을 뒷받침하는 핵심 연계법안입니다.

이 법안은 찬성 126표 대 반대 302표로 부결됐는데, 공화당 의원은 물론 오바마 대통령이 소속된 민주당 의원들도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하원은 16일 이 법안의 재처리를 시도할 계획입니다. (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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