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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북하나재단 김재숙 차장] 탈북청소년 언어 장벽 해소 '글쓰기 노트'


한국에 정착한 북한 출신 학생들이 안성에 있는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한겨레중고등학교에서 역사 수업을 듣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에 정착한 북한 출신 학생들이 안성에 있는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한겨레중고등학교에서 역사 수업을 듣고 있다. (자료사진)

언어는 사회성을 포함하고 있죠. 때문에 한국에 정착한 많은 탈북 청소년들이 언어 장벽에 부딪히고 이질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글쓰기 노트가 나왔습니다. 남북하나재단의 김재숙 차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한국에 온 탈북 청소년들이 느끼는 언어 이질감이 상당하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인가요?

문) 이번에 ‘남북하나재단’에서 언어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탈북 청소년들을 위해 ‘글쓰기 노트’를 개발했는데요. 어떤 사업인지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문) 한국의 여러 언어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이 노트가 개발됐는데요. 글쓰기 노트가 어떤 형식과 방법으로 탈북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문) 이미 350여 명의 탈북 청소년들에게 ‘글쓰기 노트’가 배포가 됐는데요. 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반기에는 백일장도 실시하신다고요?

문) 언어는 사회성을 담고 있다 보니 억양, 사투리, 말투가 아니더라도 많은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언어 문제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남북하나재단은 또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 또는 계획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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