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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2026 월드컵 개최지 선정 절차 연기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이 10일 러시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절차를 연기한다고 밝히고 있다.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이 10일 러시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절차를 연기한다고 밝히고 있다.

국제축구연맹, FIFA는 최근 연맹 내 부정부패 파문으로 인해 오는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절차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은 오늘 러시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상황에서 월드컵 개최지 선정 절차를 시작하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2026년 월드컵 개최지는 당초 내년 말레이시아 FIFA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었지만 이번 발표로 시기가 불투명해졌습니다.

2026년 월드컵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그리고 유럽 국가들이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미국은 지난달 9 명의 FIFA 관리들과 5 명의 기업체 대표들을 금융사기와 돈세탁 등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스위스 수사당국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선정 과정에서의 부정과 돈세탁 등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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