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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개성공단, 한국 지원 메르스 검역장비 설치


지난 1일 중동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외국인이 메르스 검역 절차 중 정밀 체온측정을 받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1일 중동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외국인이 메르스 검역 절차 중 정밀 체온측정을 받고 있다. (자료사진)

[영문 기사 보기] Inter-Korean Complex Gears Up to Fight MERS

한국 정부가 북한에 지원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검역용 열감지 카메라가 오늘 (8일) 북측 개성공단 출입사무소 등에 설치됐다고 한국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측에 반출된 열감지 카메라 가운데 일부는 북측 입장에서 볼 때 입경을 관리하는 출입사무소에 설치됐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남측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거쳐 지난 2일 요청한 열감지 카메라 3 대를 지난 5일 지원했습니다.

임 대변인은 지난 주말 메르스에 관한 북한의 보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개성공단 출입경과 관련한 특히 동향도 현재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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