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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 부시·릭 페리 공화당 대선후보 도전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자료사진)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자료사진)

미국의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오는 15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정치 행사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부시 전 주지사는 4일 인터넷 사회연결망 서비스 ‘트위터’에 ‘발표 임박’라는 제목과 함께 자신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 사진에는 또 ‘오는 6월 15일’이라고 적힌 문구가 선거 웹사이트에 연결돼 있으며 관련 내용은 스페인어로도 게시됐습니다.

부시 전 주지사는 아버지와 형이 미국의 대통령을 지낸 바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12년 대통령 선거에 도전했던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도, 4일 대권 재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페리 주지사는 과거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연방정부기관 3곳을 없애겠다고 열거하다가 한 곳의 이름을 끝내 기억하지 못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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