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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 장성, 인신매매 혐의 부인


태국 방콕 경찰본부에 자진 출두한 마나스 콩판 중장(가운데)이 경찰관들에 둘러싸여 있다.

태국 방콕 경찰본부에 자진 출두한 마나스 콩판 중장(가운데)이 경찰관들에 둘러싸여 있다.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된 태국의 군 고위 장성이 자신에 대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태국 군의 마나스 콩판 중장은 오늘(3일) 경찰에 자진 출두해 해외 난민들을 대상으로 인신매매를 벌여 왔다는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태국 경찰청장은 콩판 중장이 자신에 대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조사가 곧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태국 정부는 그 동안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출신 난민들을 인신매매 한 혐의로 지방 관리 수십 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2일) 고위 인사로는 처음으로 콩판 중장에 대한 체포영장이 전격 발부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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