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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일, 연쇄 국방장관 회담으로 3각공조 강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4차 아시아안보회의에 참석 중인 한민구 국방부 장관 (오른쪽)이 30일 애슈터 카터 미국 국방장관,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4차 아시아안보회의에 참석 중인 한민구 국방부 장관 (오른쪽)이 30일 애슈터 카터 미국 국방장관,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미한일 3국 국방장관은 30일 연쇄 국방장관 회담을 통해 북한의 위협에 대한 공조체제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과 한민구 한국 국방장관,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4차 아시아안보회의에서 만나 민감한 안보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3국 장관들은 회담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이 2005년 6자회담 공동성명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며, 3국이 작년 말 대북 정보 공유를 위해 체결한 정보공유 약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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