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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용현 동국대 교수] 북한, 한국 대통령 비난 공세 배경과 파장


북한 조선중앙TV 아나운서가 지난해 10월 박근혜 대통령을 실명으로 비난하며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의 '병진노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힌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성명 내용을 전하고있다. (자료사진)

북한 조선중앙TV 아나운서가 지난해 10월 박근혜 대통령을 실명으로 비난하며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의 '병진노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힌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성명 내용을 전하고있다. (자료사진)

한국의 북한 전문가와 함께 북한의 한국 대통령에 대한 비난 공세 배경과 앞으로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의 동국대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북한의 대남 비난, 특히 박 대통령에 대한 실명 비난이 최근 들어 부쩍 그 강도가 세진 것 같은데요, 이유가 뭘까요?

문) 그런데 박 대통령 비난에 나선 북한 측 주체가 외곽단체 같은 격이 낮은 기관들인데요, 어떤 의도가 있는 걸까요?

문) 한국 정부는 여전히 북한에 대화를 촉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북한이 이렇게 나오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문) 상황이 이렇다 보니 남북 화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행사들도 영향을 받을 것 같은데요?

문) 그렇다면 앞으로도 당분간 남북관계 호전이 어렵다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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