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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등 폭풍·홍수로 수십명 사망·실종


26일 미국 텍사스조 윔벌리에서 블랑코강이 범람하면서 물이 지나간 자리에, 나무가 쓰러지고 자동차가 뒤집혀져 있다.

26일 미국 텍사스조 윔벌리에서 블랑코강이 범람하면서 물이 지나간 자리에, 나무가 쓰러지고 자동차가 뒤집혀져 있다.

미국 텍사스 주 구조대가 블랑코강 범람으로 실종된 2가족 12명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이들은 블랑코강 인근에 위치한 별장에서 머물다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며칠 계속된 폭풍과 홍수로 텍사스 주와 오클라호마 주에서 적어도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텍사스에서만 가옥 1천여 채가 완전히 파괴되거나 일부 부서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와 함께 텍사스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멕시코의 시우다드 아쿠나 지역에서도 강력한 회오리 바람 토네이도로 13명이 목숨을 잃고 가옥 수백 채가 부서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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