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인터뷰: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미·한·일 6자 수석 회동 배경과 의미


한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자료사진)

한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자료사진)

미국과 한국, 일본 세 나라 6자회담 수석대표들의 연쇄회동이 오늘 (26일) 서울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회동의 배경과 의미, 그리고 앞으로 북한 비핵화 협상의 전망에 대해 서울의 북한대학원대학교 양무진 교수를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문) 양교수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번 미-한-일 세 나라 6자회담 수석대표들의 3자 회동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문) 이번 3자 회동에서는 북한 정권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란 지적이 있습니다. 교수님도 그렇게 보십니까?

문) 미국과 한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는 서울에서 3자 회동을 마치고 곧바로 중국으로 갈 예정입니다. 미국과 한국의 6자 수석이 함께 중국으로 가는 건 전례에 비춰볼 때 좀 이례적 행보인데요. 어떤 목적이 있을까요?

문) 중국은 잘 알려졌다시피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에 반대하고 있고, 또 최근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한반도 배치 논란으로 신경전도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새로운 대북 제재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문) 미국과 한국 정부의 이런 움직임이 28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와도 관련이 있을까요?

문) 현재 북한을 제외한 6자회담 5개 나라가 추진 중인 이른 바 ‘탐색적 대화’ 방안은 실현이 더 어려워진 걸까요?

문) 끝으로 북한이 이런 상황에서 어떤 자세를 보이는 게 유익이 될 수 있을까요?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