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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모리얼데이', 전국서 추모 행사 열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알링턴 국립묘지에 있는 무명 용사의 묘에 헌화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알링턴 국립묘지에 있는 무명 용사의 묘에 헌화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5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무명 용사의 묘에 헌화했습니다.

미국은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을 공휴일로 정하고 전몰 장병들을 추모합니다. 이는 한국의 현충일과 같은 날입니다.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고위 정부 관리와 군 관계자들, 재향 군인 가족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나라의 자유와 안전을 위해 숨진 이들을 추모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올해가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종식된 뒤 처음으로 맞는 메모리얼 데이임을 언급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아프가니스탄이 아직도 위험한 곳이며 아프간 정부군을 훈련시키고 지원하기 위해 1만명 미만의 미군이 아직 주둔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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