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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북 핵 6자 1.5 대화..."북한은 불참할 듯"


지난 2010년 10월 제21차 동북아협력대화(NEACD)가 서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열리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10년 10월 제21차 동북아협력대화(NEACD)가 서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열리고 있다. (자료사진)

북 핵 6자회담 당사국들의 외교, 국방 관리들과 학자들이 참여하는 반관반민 성격의 대화체인 동북아시아협력대화 (NEACD)가 오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립니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VOA’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 측에선 지난해에 이어 이번 회의에도 불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에선 각각 6자회담 차석대표인 시드니 사일러 국무부 6자회담 특사와 김건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북아시아협력대화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산하 국제분쟁과 협력연구소 (IGCC)의 초청으로 해마다 열려 온 안보대화체로, 이번 회의에선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로 더욱 엄중해진 북 핵 문제가 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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