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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난민구조가 최우선…아세안, 문제 근원 해결해야"


베트남을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2일 쯔엉떤상(Truong Tan Sang) 베트남 대통령과 만나 악수 하고 있다.

베트남을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2일 쯔엉떤상(Truong Tan Sang) 베트남 대통령과 만나 악수 하고 있다.

베트남을 방문 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3일 해상에 표류 중인 미얀마 출신 로힝야족과 방글라데시 난민의 구조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촉구했습니다.

반 총장은 이날 베트남 내 유엔 기구 사무실들을 한 건물에 모은 '원 유엔 하우스'의 개관식과 베트남 평화유지활동 기념 행사 등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동남아 난민 사태와 관련, "인명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29일 태국에서 열리는 동남아 15개국 대책 회의에서 난민 발생의 근원을 해결하는 방안을 다룰 것을 촉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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