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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ISIL 겨냥 미군 주도 공습 효과없어'


지난해 10월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L 공습 작업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가 이라크 상공에서 주유한 후 떠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10월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L 공습 작업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가 이라크 상공에서 주유한 후 떠나고 있다. (자료사진)

이라크의 아야드 알라위 부통령은 22일,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L을 겨냥한 미군 주도 연합군의 공습이 가져오는 효과가 미미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알라위 부통령은 이날 요르단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이 같이 연설했습니다. 그는 연합군이 “제대로 된 전략이 없이 모집한 뒤 철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알라위 부통령은 자신이 이라크 지도부에 ISIL을 격파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운 뒤 이를 연합군에 제시할 것으로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ISIL은 약 일주일 전부터, 이라크 수도에서 멀지 않은 라마디 시를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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