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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튀니지 민주주의 이행 지지"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오른쪽)이 21일 백악관에서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베지 카이드 에셉시 신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오른쪽)이 21일 백악관에서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베지 카이드 에셉시 신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1일 튀니지의 민주화를 지지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베지 카이드 에셉시 신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튀니지를 북대서양조약기구, 즉 나토 비회원국 가운데 미국의 주요 동맹국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오바마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나토 회원국이 아닌 국가가 미국의 주요 동맹국으로 지정되는 것은 흔치 않은 경우입니다.

나토 회원국이 아닌 주요 동맹국은 나토 회원국만큼은 아니지만 일반 국가보다는 미국과의 안보 협력에서 있어 더 많은 특권을 누리게 됩니다.

튀니지는 지난 2011년 시민 봉기로 장기독재 권력을 몰아낸 뒤, 지난해 12월 역사적인 민주적 선거를 통해 에셉시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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