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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봉영식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방한 결산


18일 한국 순방을 마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비행기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18일 한국 순방을 마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비행기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케리 국무장관의 이번 방한은 북한의 잇단 도발 행위와 한-일 갈등 등 지역 현안들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는데요. 케리 국무장관의 방한 결과에 대해 한국 민간연구기관인 아산정책연구원 봉영식 선임연구위원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문) 먼저 케리 장관은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과의 회동에서 미-한 동맹에 한치의 틈도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는데요. 지금 시점에서 어떤 의미가 담긴 발언으로 보시나요?

문) 케리 장관은 북한이 성공했다고 주장한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사출 시험에 대해 우려하면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비판했는데요. 대화 재개를 위한 6자회담 참가국의 움직임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문) 케리 장관은 또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문제를 언급해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케리 장관의 발언 배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케리 장관은 북한에 대한 대북 제재 강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실제로 의미 있는 추가 제재가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문) 하지만 중국은 이런 케리 장관의 언급에 대해 한반도 정세를 완화시켜야 한다며 대북 제재 강화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 틈이 벌어지는 조짐으로 봐야 할까요?

문) 케리 장관은 아울러 한-일 간 갈등 현안들이 해결되고 양국관계 개선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도 거듭 피력했는데요. 미-한-일 세 나라 공조에 이번 케리 장관의 방한이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

문) 이번 케리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향후 한반도 정세가 어떻게 전개될 지 전망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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