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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부군, 라마디에서 퇴각


라마디에서 퇴각하고 있는 이라크 보안군.

라마디에서 퇴각하고 있는 이라크 보안군.

이라크 서부 안바르의 주도인 라마디에서 17일 이라크 보안군이 퇴각했습니다. 이번 전투는 이슬람 수니파 무장반군 ISIL에게올해 들어 가장 큰 전과로 남게 됐습니다.

하이데르 알 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이날 병사들에게 진지를 포기하지 말라고 호소하고 라마디 탈환을 위해 친정부 민병대를 소집했습니다. ISIL은 미군 주도 연합군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지난 며칠 동안 라마디를 부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ISIL은 라마디를 완전 장악함으로써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125km 떨어진 곳에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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