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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군 "연합군 공습으로 ISIL 2인자 사살"


26일 이라크 티크리트 외곽 지역에서 정부군 연계 병력이 수니파 무장단체 ISIL와 전투에 대비해 무기를 옮기고 있다. (자료사진)

26일 이라크 티크리트 외곽 지역에서 정부군 연계 병력이 수니파 무장단체 ISIL와 전투에 대비해 무기를 옮기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연합군의 공습으로 이라크 내 이슬람 수니파 무장반군 ISIL 의 부지휘관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라크 국방부는 어제 (13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공습이 북부 도시 탈아파르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ISIL 부지휘관 아부 알라 알아파리와 다른 요원들이 만나는 것을 겨냥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라크 측의 발표를 확인할 만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 주도 연합군이 이슬람 사원을 공습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정부가 사망한 것으로 발표한 알아파리는 지난 1998년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에 가입했으며, 이후 ISIL로 옮겨 2인자 자리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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