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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 박사] 북한 SLBM 개발에 대한 평가와 전망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의 수중 사출시험과 관련한 한국 전문가의 평가와 전망을 들어보겠습니다. 서울의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 전현준 박사를 전화로 인터뷰 했습니다.

문) 북한이 지난 9일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탄도미사일, SLBM의 수중 사출시험을 감행하고 이를 공개했는데요. 북한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문) 이번 시험에서 발사체가 150여 m를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고 또 한국 정부는 북한의 SLBM 개발이 초기 단계에 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번 수중 사출시험을 통해 드러난 북한의 SLBM 개발은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보시나요?

문) 그런데 북한의 이번 사출시험과 관련해 미국의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는 북한의 SLBM 개발이 아직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 그러니까 한국 정치권의 우려와는 조금 다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평가가 나오는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한국 군 당국은 공격형 방위시스템인 ‘킬 체인’과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KAMD로 북한 SLBM에 대한 작전적 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우려도 여전한데요. 박사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문) 4~5년 내에 북한 SLBM의 전력화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군은 어떤 대응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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