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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주도 연합군, 예멘 휴전 앞두고 공습


예멘 사나의 알리 압둘라 살레 전 대통령의 집에서 10일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예멘 사나의 알리 압둘라 살레 전 대통령의 집에서 10일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군은 예멘의 인도주의적 휴전 개시를 하루 앞둔 오늘 (11일)도 후티 반군을 겨냥한 공습을 계속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사우디 접경지대인 사다 지역과 예멘 남서부 타이즈와 원유 생산지로 유명한 동부 마리브 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진행됐습니다.

사우디와 미국 관리들은 예멘 민간인들에게 필요한 식량과 연료, 의약품 등이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 지난주 휴전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어제 (10일)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휴전안을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모로코 군 당국은 사우디 주도 공습에 참가한 자국 F-16 전투기 한 대가 실종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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