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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 주역' 북한 김격식 육군대장 사망


지난 2013년 6월 북한 김격식 인민군총참모장이 쿠바로 출국하기에 앞서 평양주재 쿠바정부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13년 6월 북한 김격식 인민군총참모장이 쿠바로 출국하기에 앞서 평양주재 쿠바정부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천안함 폭침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김격식 북한 육군대장이 어제 (10일) 새벽 ‘암성 중독에 의한 급성 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김격식은 지난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사건 당시 서해 북방한계선 (NLL) 북방을 담당하는 북한군 4군단장으로 활동하며 김영철 정찰총국장과 함께 이 사건을 주도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김격식은 천안함 폭침 사건 이후 김정은 체제 들어서 인민무력부장과 총참모장 등 군부 최고 요직을 두루 거치며 승승장구하다가 2013년 군단장으로 물러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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