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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문가 대다수 "남북정상회담 개최 필요"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제96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제96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의 북한 전문가 대다수는 꽉 막힌 남북관계에 돌파구를 만들기 위해 남북정상회담이 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민간기구인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달 통일과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 69 명을 대상으로 올해 남북관계 현안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3%가 남북정상회담 개최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 가운데 61%는 올 하반기에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해야 한다고 답했고, 내년 상반기에 열어야 한다고 한 답변이 10%, 그리고 당장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과 올 상반기 안에 개최해야 한다는 응답도 각각 9%를 차지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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